El Rocio espresso machine

엘로치오 A/S 규정 안내

엘로치오 / 2020-12-14 19:49

2020 12월 본사 쇼룸 오픈 안내

엘로치오 / 2020-12-04 13:40
Merry El Rocio weekend !!! 추운 겨울 따뜻한 커피와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엘로치오 쇼룸을 주말에도 오픈합니다. Date : 12/5(토), 12/12(토), 12/19(토), 12/27(일) Time : open 10:00 ~ close 17:00 직접 방문하셔서 엘로치오가 제공 드리는 다양한 혜택과 기기 시연 및 제품관리 노하우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합니다. Adress :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율암길 95번길 70-23(율암리 476-5) Phone : 070-4618-4321(대표) 고객님의 성공적인 창업에 보탬을 드리고자 엘로치오가 최강의 패키지를 준비하였습니다. 모레스토 패키지 : 모레스토2Grp. 에버퓨어4FC-LS 정수필터, 펠리체FM-60 그라인더, 펠리체Q2 블랜더, 추가 블랜더볼, 엠버 온수기, 카이저IMK-3051(50kg) 제빙기, 바리스타 키트 (탬퍼, 탬핑매트, 스팀피쳐, 샷글라스, 넉박스) 등 최강 12종 8,350,000원(설치비, 부가세포함) 디그니티 패키지 : 디그니티2Grp. 에버퓨어4FC-LS 정수필터, 펠리체FM-60 그라인더, 펠리체Q2 블랜더, 추가 블랜더볼, 엠버 온수기, 카이저IMK-3051(50kg) 제빙기, 바리스타 키트 (탬퍼, 탬핑매트, 스팀피쳐, 샷글라스, 넉박스) 등 최강 12종 10,950,000원(설치비, 부가세포함)

2020 블랙 엘로치오 위크 안내

엘로치오 / 2020-11-02 00:17
오프라인 행사 오시는 길 안내 본사 - 오시는 길 약도

2019 Seoul Cafe Show

엘로치오 / 2019-11-07 12:55
안녕하세요, 엘로치오입니다. 2019 서울 카페쇼에 참가하게 되어 일부 사진을 바로 공유합니다. 전시회 종료 시까지 업데이트 할 예정으로, 사진이 더 추가될 예정입니다. 기회되시면 방문하셔서 머신 사용해보시고 따듯한 커피 한잔 드시고 가세요 :D 감사합니다.

2019 Host Milano (Milano, Italy)

엘로치오 / 2019-11-11 14:50
안녕하세요, 엘로치오입니다. 이태리 밀라노에서 격년마다 개최되는 커피 전시회에 엘로치오가 참가했었습니다. 10월 18일부터 22일 동안 진행된 세계적으로 가장 큰 커피 전시회에서, 당당히 대한민국의 에스프레소 머신을 전시/홍보했습니다. 단 한부스에서 자르를 전시하던 4년 전부터, 3회 차 째인 2019년의 현 엘로치오의 성장을 알아봐주시는 참관객과 전시업체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참관객들이 대한민국에서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을 제조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성능과 디자인에 다시 한번 놀라는 모습에 엘로치오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계기삼아 더욱 더 발전하는 엘로치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엘로치오 드림.

제 1회 커피산업 공로상 수상_The 1st Achievement Award of Korean Coffee Industry Ceremony

엘로치오 / 2019-11-11 15:31
이번 10월 1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2019 청춘, 커피 페스티'의 개막식과 함께 제1회 대한민국 커피산업 공로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1st Achievement Award of Korean Coffee Industry Ceremony was held in World Park at Lotte World Tower, Jamsil, Seoul on 12th October. 농식품부 주최이자, 한국경제신문사, 한국커피협회, 한국커피연합회, 블랙워터이슈가 공동 주관한 시상식에서 엘로치오가 한국커피협회장상을 수상했습니다. The ceremony was hosted by the 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co-managed by The Korea Economic Daily, Korea Coffee Association and Black Water Issue and El Rocio Espresso Machine has received Korea Coffee Association Award. 엘로치오 대표님의 수상소감과 함께 마무리를 짓고자 합니다. I would like to wrap this up with a speech from the CEO of El Rocio Espresso Machine. 우선 “대한민국 커피산업 공로상”을 주신 고객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스스로는 이 산업에 “엘로치오”가 공로상을 받을 만한 자격을 갖추었는가? 라는 반문을 먼저 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 일에 비해 “해야 할 일이 많으니 열심히 해라”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이디야”를 비롯한 “세미기업”등 토종 기업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대한민국 커피산업”을 소신을 가지고 작은 힘이나마 되라는 뜻으로 알고 스스로에게 채찍을 치겠습니다. Above all,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est gratitude to you all for the Achievement Award of the Korean Coffee industry. We asked ourselves back, 'Was El Rocio Espresso Machine worthy to receive achievement award?' Then, I took the award meaning, 'Hang in there as there are so many more things to do than what you've achieved.' All those local companies such as Ediya might have similar thoughts as I did. I would be harsh on myself as the award means support to me. 제가 1980년대 후반 1990년대 초, 중반 까지 참 많이도 유럽으로 출장을 갔었습니다. 그때는 우리산업이 우리의 기초 산업을 유지하기 위해 시장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도 모르고 일단 가서 장비를 베껴오기 바빴습니다. 저 장비는 저기에 저러한 부품을 이용하여 이렇게 사용하는구나~ 를 알기 위해 무작정 사진도 찍고 전시장이 오픈하기도 전에 들어가 들쳐보기도 하고 했습니다. 이미 “일본” 기술자들에게 자사 상품이 카피 당한 이력이 있기에 유럽, 미주 사람들은 한국 사람이 나타나면 사진을 찍지 못하도록 제한하기도 했었습니다. 그 장소가 이태리 밀라노의 “ Rho Fierra” 입니다. 벌써 3회차 그곳 HOST show에 참가하러 갑니다. 좀 더 많은 수출을 하기 위해, 좀 더 “Made in Korea”를 알리기 위해 커피의 본 고장으로 떠납니다. 공로상을 받아야 하는 의미를 다시 새기면서 말입니다. I had a number of business trips to Europe between the late 80s and mid-90s. The trips were just to copy their product regardless of what domestic market demanded in order to maintain the national basic industry. I've entered the exhibition before its opening to check products and its purpose and have taken photos of them. Some Europeans and Americans even prohibited Korean from taking photos of their products as knowing the Japanese have done the same before. The place I visited many times before is Rho Fierra in Milano, Italy. El Rocio Espresso Machine is about to exhibit in Host Milano for the 3rd time. Having given a reminder for achievement award to ourselves, we are about to leave for the birthplace of Coffee to export our espresso machines and to promote 'made in Korea.' 수상과 함께 책임감을 느끼며 그 공을 모든 응원해 주시는 고객님께 모두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With the responsibility of the award, I would like to give all the credits to our client. Again, thank you very much.

IR52 장영실상(38주차) 수상 _El Rocio received IR 52 Jang Young-Shil Award

엘로치오 / 2019-11-11 13:47
(△ 왼쪽부터 박근태 연구소장, 김웅빈 선임연구원, 장수열 책임연구원) 엘로치오가 상업용 하이엔드 에스프레소 머신, 디그니티로 지난 9월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습니다. 기사 내용 : 커피 머신 제작 업체인 엘로치오가 개발한 ` 온도 유지 기능이 강화된 반자동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 (디그니티) ` 이 2019년 38주 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디그니티는 온도 유지 기능이 강화된 커피 머신으로 국내에서 제조되는 유일한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이다. 2000년대 후반부터 국내 커피전문점 수가 급격히 늘어났지만 최근까지도 상업용 커피 머신은 전량 수입에 의존했다. 커피머신의 국산 대체 필요성을 절감한 엘로치오는 커피 추출구(커피가 나오는 곳) 2개를 장착한 상업용 커피 머신 개발을 본격화했다. El Rocio espresso machine, Dignity has received IR52 Jang Young-Shil Award of 38th week. Having advantage in temperature maintenance, Dignity is the only espresso machine manufactured in Republic of Korea. The number of Coffee shops in Korea has drastically increased in the late 2000s, but commercial espresso machines are fully imported. El Rocio Espresso Machine started developing the commercial espresso machine. 2017년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에 들어갔지만 문제가 발생했다. 최종 설계와 다르게 부품이 제작되는 바람에 커피 추출수가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발생했고 커피 대리점의 개선 요구가 잇따랐다. 결국 엘로치오는 조립이 완료된 상태에 있던 커피 머신을 모두 분해한 뒤 정상 제품으로 갈아 끼웠다. 그리고 전국 대리점을 돌아다니며 제품을 수리해 줬다. 하자 문제를 모두 해결한 뒤 지난해 4월 온도 유지 기능까지 강화한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인 디그니티를 재출시했다. The development was completed in 2017 and Dignity was in mass-production. However, a problem came up. A component, wasn't manufactured as planned, caused the extraction tilted and owners asked for a solution. El Rocio Espresso Machine eventually disassembled all Dignity to replace the component and visited all places for the replacement. Dignity, semi-automatic espresso machine with the strength in temperature maintenance, was launched again in last April. 분쇄 원두가 에스프레소로 나올 때 발생하는 온도 저하 문제를 극복해 경쟁력을 높였다. 김웅빈 엘로치오 기업 연구소 선임연구원은 "특허받은 가열 시스템을 적용해 추출수 온도가 떨어지는 현상을 막아 커피 맛을 끌어올렸다"라고 설명했다. 또 각 추출구 별로 추출 전 뜸을 들일 수 있는 `프리 인퓨전` 기능을 장착해 커피가 튀거나 고르지 않게 추출되는 현상인 ` 채널링 ` 도 확 줄였다. 디그니티는 시장 출시 후 바리스타 대회 공식 머신으로 사용될 정도로 뛰어난 성능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l Rocio Espresso Machine has overcome a typical heat loss of coffee extraction in usual espresso machines to raise competitiveness in the market. "A patent heating system prevents a decline of extraction temperature to complement the flavor of espresso." "Woong Been, Kim, Senior Research Engineer of El Rocio Espresso Machine said. Moreover, preinfusion settings to each group have reduced channeling, an uneven extraction that is often caused by an uneven tamp or overdosing. As Dignity has become the official espresso machine for several Barista championships in Korea right after the release, its performance and technology became well-known. [출처 : https://www.ir52.com/news/pressView.asp?smenu=news&stitle=press&schVal=&page=1&idx=2753]

엘로치오 여름휴가 공지 7/29~8/5(오전)